FloraAI 웨딩비서
M J
FIRST ANNIVERSARY ALBUM
365DAYS
우리가 함께한 첫 한 해,
미나&준영
FROM
2026.09.08
TO
2027.09.07
CHAPTERS
12 Months
FLORA · MEMOIR EDITION · NO. 0001
CHAPTER · 01

한 해, 숫자로 본다면

우리가 보낸 365일의 모양 — 함께한 식사·여행·통화·산책의 기록

DAYS TOGETHER
365
결혼한 날들
MEALS SHARED
412
함께한 저녁
PHONE CALLS
2,184
"여보세요"
TRIPS
14
짧은 여행
WALKS
208
손잡고 걸은 산책
PHOTOS
3,847
남긴 순간
HOME COOKED
86
집밥
"SARANGHAE"
셀 수 없이
CHAPTER · 02

한 해, 눈에 담는다면

3,847장 중 Flora가 골라준 11장의 베스트 모먼트

D-DAY
HONEYMOON
D+57
D+108
D+115
D+187
D+221
D+270
D+302
D+341
D+364
A YEAR IN ONE LINE
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익숙한 — 그게 우리가 함께라는 의미였어요.
미나·준영 · 2027.09.07 · 1주년 전날 밤
CHAPTER · 03

12개의 기억할 만한 날

매달 한 가지씩, 우리가 처음 한 일들

20269월 8일
우리가 부부가 된 날 D-DAY
메르시 가든에서 220명 하객과 함께. 신부 입장 17:14, 첫 키스 17:38, 사진 142장. 두 분이 처음 "여보"라고 부른 시간 19:42.
결혼식220명
20269월 16일
발리 우붓에서 첫 해돋이
Hanging Gardens 풀빌라. 새벽 5:42 일출. 라이스 테라스에서 손잡고 걸은 첫 아침.
허니문
202611월 3일
처음 함께 만든 김장
친정 어머님이 알려주신 레시피로 둘이서 30포기. 준영씨가 절임배추 뒤집다가 김치국물에 옷 적심 → 이듬해까지 회자된 첫 가정 사건.
신부 주도신랑 견습
202612월 25일
우리 집 첫 크리스마스 트리
120cm 트리. 미나가 고른 골드 오너먼트 + 준영이 고른 별 토퍼. 트리 옆에서 처음 받은 선물 — 미나가 손편지, 준영이 만년필.
크리스마스선물 교환
20271월 1일
처음 한복 입고 양가 인사
친정 → 시댁 순. 양가 어른들 앞에서 두 분이 처음 "저희"라고 부르며 새해 인사. 한복 가봉 D-220 전부터 준비한 그 옷으로.
새해한복
20273월 14일
우리 집에 처음 손님을 초대한 날
대학 친구 6명. 준영씨가 처음 만든 파스타 (소스 양 조절 실패), 미나가 만든 살구 타르트는 인스타에 4번 올라감.
홈 파티
20274월 12일
서울숲 벚꽃 아래 산책
바람이 세서 꽃잎이 비처럼 내림. 준영씨가 그 순간 미나의 사진을 찍었는데, 1주년 앨범 표지 후보 1위.
20276월 22일
친정 어머님 칠순에서 처음 사위로
준영이 사위 첫 인사말. 미나는 무대 옆에서 눈물. 어머님께 받은 안수: "이제는 너희 두 사람이 같이 결정해라."
가족
20277월 8일
강원도 2박 3일 자전거 여행
속초→양양→고성. 두 분이 처음 단둘이 텐트 친 밤. 비 와서 근처 펜션으로 후퇴 → 더 좋은 추억.
국내 여행
20278월 15일
광복절 새벽 KTX 부산행
아무 계획 없이 떠난 즉흥. 광안리 바다에서 일출 → 해운대 회 한 접시 → 같은 날 돌아옴. 14시간 안에 600km.
즉흥 여행
20279월 7일
1주년 전날 밤 — 우리만의 작은 의식
결혼식 봉투에 보관한 봉인 편지를 함께 개봉. 1년 전 자신에게 쓴 편지를 마주한 두 사람.
기념편지
CHAPTER · 04

우리는 이만큼 자랐어요

한 해 동안 두 사람이 천천히 익숙해진 일들

CONFLICT → RECONCILE
싸우고 화해하는 시간
처음: 3일지금: 2시간

"미안해" 한마디가 빨라졌어요.

SHARED FINANCES
함께 정한 가계 결정
처음: 18%지금: 92%

큰 결정의 92%를 함께 내려요.

SLEEP TIMING
잠드는 시간 차이
처음: 2h 24m지금: 24m

밤형·아침형 사이의 협상.

SHARED HOBBIES
같이 하는 취미
처음: 2개지금: 7개

베이킹·러닝·보드게임이 추가됐어요.

FAMILY VISITS
양가 방문 균형
친정: 14회시댁: 13회

의도하지 않아도 균형이 잡혔어요.

"우리"
대화 속 1인칭
'나·내': 56%'우리': 88%

자연스럽게 '우리'가 늘었어요.

CHAPTER · 05

두 사람이 서로에게 쓴 편지

1주년 전날, 봉인 편지함을 열며

FROM 미나 · TO 준영
사랑하는 준영씨에게,
1년 전 식장에서 우리가 처음 "사랑한다"고 약속했을 때,
나는 이 사람이 어떤 1년을 만들어줄까 궁금했어.

정답은 — 매일 평범한 365일이었어.
평범해서 더 좋았어.

내년에도, 또 그 다음 해에도,
우리는 이 평범함을 사랑할 거야.
2027.09.07 / 22:30봉인 해제 D-DAY
FROM 준영 · TO 미나
My Mina,
작년 오늘, 나는 "이 사람과 영원히"라고 말했지.
1년이 지나서 다시 쓰자면 —

영원이 너무 길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매일이 짧았어.

올 한 해 함께 보낸 365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었어.
내년에도, 그 다음에도, 매일 그러길.
2027.09.07 / 23:14봉인 해제 D-DAY
2주년에 열어보세요
2028년 9월 8일까지
봉인된 새 편지

두 분이 오늘 밤 작성한 새 편지·사진·약속이 Flora 타임캡슐에 들어갔어요. 다음 봉인 해제까지 365일이 남았습니다. 그 사이엔 누구도 열 수 없어요 — 두 분도, Flora도.

365
남은 일수
3
봉인 항목
AES-256
암호화
FLORA 1주년 회고
"두 분의 한 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평범함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예요."
365
함께한 날
142
결정 함께
12
처음 한 일
사랑한단 말